| |
| |
공지사항

세이프코드 안내

컨텐츠 정보

본문

세이프코드란?


세이프코드는 온라인의 익명성을 악용해 반칙과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을 기록하고,

그 증거를 바탕으로 정당한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박제에 그치지 않습니다.

 

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정황과 증거를 첨부한 고발장 접수,

경찰제보와 연계된 텔레그램 채널 협약,

그리고 각종 매체에서 사건을 이슈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이프코드가 필요한 이유


최근 급증하는 불법사이트 관련 계좌 협박 사례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 세탁 루트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단순 도박 이용자들 또한 이러한 구조를 알지 못한 채 도박에 참여하다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PG사(전자결제사) 증가와 함께,

허위 반환 신청자들이 늘어나면서 실제 피해자들의 피해 구제가 더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단순 반환신청도 중범죄입니다


단순한 허위 반환 요청도 중대 범죄입니다.

이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6조 위반에 해당합니다.


https://casenote.kr/법령/전기통신금융사기_피해_방지_및_피해금_환급에_관한_특별법/제16조


혹시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PG나 사이트가 피해자라 제보해도 소용없다?"

"결국 사이트나 결제사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은 어렵다?"

"처벌되더라도 벌금정도일 것이다?"

"돈을 실제로 잃었으니 상관없지 않냐?"


170a7fefc9fc4c84da7a83247bfedb97_1747710070_0276.png
170a7fefc9fc4c84da7a83247bfedb97_1747710069_3077.jpg
 


공갈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은 반의사 불벌죄가 아닙니다.

이게 무슨소리냐고요?


피해자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도 당신은 처벌됩니다.


법 집행기관은 증거가 확보된, 그리고 검거하기 쉬운 사람부터 처벌합니다.


기사에서 보셨나요?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처벌됐다는 기사?

대포통장 유통책이 구속됐다는 사례?


거의 없습니다.

허위 신고를 한 자, 반환을 조작한 자만 남게 됩니다.


사이트가 원하지 않아도

PG사가 개입하지 않아도


세이프코드는 단죄합니다.

 

범죄자 리스트 운영 방식


세이프코드에 사건이 접수되면

내부 담당팀이 증거를 분석하고

실제 범죄행위가 확인되면 범죄자 리스트에 등재됩니다.


이후 72시간 이내에 해결되지 않은 경우,

이 정보는 관련 텔레그램 채널, 관할 법 집행기관의 이메일 또는 서면 제출을 통해 전달됩니다.


[고소장 접수 사진1]

[고소장 접수 사진2]


 

사이트 정보 메뉴란?


세이프코드는 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들의 정보, 먹튀 이력, 계좌 이력 등을 정리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계좌 정보가 오다집, 통장협박 조직 등에 노출된 경우, 

해당 계좌는 폐기되어야합니다


만약 업체가 해당 계좌를 계속 사용한다면 

그 계좌는 신고를 통해 비활성화 시켜야합니다.


또 그 과정에서 이용자들은 이 정보를 통해 해당 업체로 입금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연계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핑돈 피해 예시 사진1]

[핑돈 피해 예시 사진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